제목 | [산업동향] 2024년 호주의 핵심광물 프로젝트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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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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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25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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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2024년 호주의 핵심광물 프로젝트 현황.pdf | 4.2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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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74 |
[요 약]
□ (글로벌 환경) 탄소중립 시대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밸류체인
◦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전기차를 중심으로 각국의 배터리산업 육성 및 보호 기조 강화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2025년부터 배터리 내 핵심광물을 미국이 정한 외국우려기관(FEOC)에서 조달 시, 전기차
세제혜택 제한
◦ 호주는 리튬, 망간, 텅스텐, 바나듐 등 22종 광물의 경제적 매장량 세계 5위 수준이며 높은 정치적 안정성과 사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광물 의존도 다각화를 위한 대체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 필요
□ (호주 환경) 호주 민·관 핵심광물 첨단 제조 프로젝트 활발
◦ 글로벌 공급망 밸류체인에서 호주는 광물 채굴 및 원광의 기초가공 단계에 위치해 왔으나 최근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배터리
중간재 및 최종 제품 제조 프로젝트 활발
◦ 호주 정부 또한 2024년‘Future made in Australia’정책을 발표, 다양한 핵심광물 미드스트림 개발 프로젝트 지원을 천명
◦ 호주는 핵심광물 및 배터리 제품의 최종 구매처로 특히 한국, 일본을 주요 구매자로 설정, 한-호 간 공급망 분야의 협력 기회 다대
□ 공급망 안정화 위한 호주 내 핵심광물 12개 품목 동향 조사
◦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밸류체인 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호주 내 핵심광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협력 기회 모색 필요
◦ 본 보고서는 핵심광물 12개(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마그네슘, 지르코늄, 망간, 텅스텐, 티타늄, 바나듐, 규소) 품목에
대한 호주 매장 및 생산 동향과 개발 프로젝트 동향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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