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17.3만 명…역대 2위 지난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수가 역대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체류 기간 90일 초과 입·출국자를 합한 '국제 총이동자'는 지난해 127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15만1,000명 늘었습니다. 입국자가 69만8,000명, 출국자가 57만7,000명으로, 입국자에서 출국자를 뺀 '국제 순이동'은 12만1,000명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입국...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1023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1023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