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5G 속도 최저…지역·통신사별 격차 여전 '데이터 고속도로'라는 5세대 이동통신도 속도가 지역별, 통신사별로 천차만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황정아 국회의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55개 전국 시·군·구 중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느린 곳은 441.52Mbps(메가비피에스)인 전북 완주군으로, 전체 평균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습니다. 통신사 중에서는 LGU+의 5G 속도가 881Mbps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1007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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