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 선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오늘(10일)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전삼노는 1차 파업 기간 사측이 어떤 대화도 시도하지 않았다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전삼노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1차 파업을 진행한 뒤 15일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총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인원은 6,500명가량이라고 전삼노 측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현재까지 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0009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064 의협, '여성 환자 신체 사진 요구' 심평원 직원 고발 admin
3063 동해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큰바다사자' 잇따라 발견 admin
3062 [뉴스잇] "아아 주세요" 필수재 된 커피…가격도 '들썩'? admin
3061 알리페이에 정보 유출 의혹…카카오페이 "정상 위수탁" admin
3060 국토부, 수도권 '부동산 불법 거래' 집중 조사 착수 admin
3059 어제 온열질환자 102명 확인…작년 같은 날의 3배 이상 admin
3058 [비즈&] SPC그룹, 폭염 속 취약계층에 생수 3천개 지원 外 admin
3057 [뉴스워치] "폭염에 바다도 끓는다"…고수온 발생 해결책은 admin
3056 [경제쏙쏙] 벤츠도 제조사 공개…전기차 배터리 실명제 도입하나 admin
3055 벤츠코리아, 전기차 화재조사 협력…내일부터 무상점검 admin
3054 '티메프' 피해자들 집회…"70여개 업체 파산 위기" admin
3053 럼피스킨에 ASF까지 발생…정부, 소독 등 방역 강화 admin
3052 몸살 기운은 비슷한데…헷갈리는 냉방병과 코로나 증상 admin
3051 [경제읽기] '전기차 배터리 실명제' 급물살…K-배터리 영향은? admin
3050 '폭염 특보' 지속…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또 경신 admin
3049 벤츠코리아, 배터리 정보 공개…16개 중 14개 중국산 admin
3048 방학·휴가 끝난 이달 말 코로나 절정 가능성…대책반 확대 admin
3047 외국인 9개월 연속 '사자'…국내주식 2.5조 순매수 admin
3046 우리은행, 금융사고 빈발에 영업점 '불시 검사' 확대 admin
3045 '폭염 특보' 지속…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또 경신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