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에 지리까지…'중국 전기차'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앵커]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으로 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지리 계열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내년 말까지 수도권 일대에 전시장을 열 계획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커는 이와 함께 2026년 1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 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902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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