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등 외식메뉴 또 올라…삼계탕 1만7천원 육박 서울 지역의 외식 대표 메뉴 8개 품목 가운데 냉면과 김밥·자장면·칼국수·비빔밥 등 5개 품목 가격이 지난달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냉면 가격은 지난달 1만 1,923원으로 전달보다 231원 올랐습니다. 지난달 김밥은 3,462원, 자장면은 7,308원, 칼국수는 9,231원, 비빔밥은 1만 885원으로 모두 전달보다 소폭 오름세를 보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9014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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