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협·저축은행 등 '부실 PF 평가' 현장 점검 금융감독원이 오는 11일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사업성 평가를 미흡하게 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착수합니다. 우선 점검 대상으로는 신협중앙회와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 여러 곳이 올랐습니다. 신협의 경우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이 6%대까지 올라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증권업계와 지방은행, 보험사 등으로 점검 대상이 확대됩니다. 미흡한 PF 사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901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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