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유통가 휩쓴 두바이 초콜릿 열풍 [앵커] 최근 SNS를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이 있습니다. 일명 '두바이 초콜릿'인데요. 유통가에서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데,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자 바삭한 소리가 귀를 사로잡습니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일명 '두바이 초콜릿'입니다. 음식 인플루언서가 게시한 이 틱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900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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