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시급" [앵커]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를 꼽았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향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첫 출근 첫 마디는 '방송법' 일부였습니다. 취임하면 공영방송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방송의 공적 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801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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