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절로 떠나요"…미륵사 '댕플스테이' 가보니 [앵커] 일상에 지쳤을 때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템플스테이. 이런 템플스테이를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댕플스테이'에 참가한 강아지들을 김준하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서울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한적한 사찰, 강아지들이 주인과 함께 사찰 앞마당으로 향합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절을 찾아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이른바 댕플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701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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