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달고 맛있다"…신품종 과일 주목 [앵커] 일반적으로 요즘과 같은 장마철이 되면 과일이 습기를 머금어 맛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 시기에도 높은 당도를 유지해 인기몰이를 하는 신품종 과일들이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형마트 과일 매대에 먹음직스러운 복숭아가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전진 배치된 대극천 복숭아. SNS에서 '복켓팅'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를 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700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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