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총수 소환 임박…네이버는 라인야후 사태 장기화 [앵커] 네이버와 카카오가 여러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총수 소환이 임박하는 등 사법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네이버는 라인야후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띄워 하이브의 주식 공개매수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시세조종 가담 혐의로 소환 조사한 후 검찰에 넘겼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7000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851 [현장연결] 또다시 1인 체제…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입장 발표 admin
2850 주가 폭락에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중단 admin
2849 코스피 2,500선도 붕괴…코스닥도 '사이드카' admin
2848 [김대호의 경제읽기] 증시 '검은 월요일'…매도 사이드카 발동 admin
2847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로나19 이후 처음 admin
2846 [속보]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 admin
2845 대한항공 인천∼울란바토르 승객 10여명, 난기류에 경상 admin
2844 폭염에 온열질환 비상…물 많이 마시고 햇볕 피해야 admin
2843 폭염에 온열 질환 비상…물 많이 마시고 햇볕 피해야 admin
2842 [3분증시] 뉴욕증시, 고용 악화에 이틀째 급락…나스닥 2.43%↓ 外 admin
2841 [출근길 인터뷰] "치료받는 중" 연예인 고백에 진단율 급등한 공황장애 admin
2840 폭염에 정전 속출…이번 주 '최대 고비' admin
2839 전기차 성장 주춤하지만 삼성·LG '전장사업' 호조 admin
2838 "카드 없이 결제해요"…지갑 없는 시대 열려 admin
2837 대출금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11년 만에 최대 admin
2836 티메프 환불 시작됐지만…피해자 불만 이어져 admin
2835 상반기 김치 수출량 '역대 최대'…미국서 인기 admin
2834 '로또청약'에 지난달 1순위 경쟁률 50대 1 육박 admin
2833 티메프 환불 시작됐지만…피해자 불만 이어져 admin
2832 신축 빌라 사면 세제혜택…이르면 이번주 부동산대책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