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총수 소환 임박…네이버는 라인야후 사태 장기화 [앵커] 네이버와 카카오가 여러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총수 소환이 임박하는 등 사법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네이버는 라인야후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띄워 하이브의 주식 공개매수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시세조종 가담 혐의로 소환 조사한 후 검찰에 넘겼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700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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