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채솟값 폭등 대안은…빌딩 속 '수직농장' 주목 [앵커]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매년 채솟값이 폭등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죠. 이 때문에 건물의 실내나 지하에서 채소를 키우는 도심 속 수직농장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바로 수확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건물.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지하로 내려가면 새로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5단 높이 선반에 10여종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600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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