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태국의 고무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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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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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1.35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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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태국의 고무 시장 동향.pdf | 61.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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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6 |
태국에서 생산되는 중간재 고무 제품의 대부분은 해외 시장에 수출되어 최종 제품으로 가공
태국은 세계 주요 천연고무 공급국이며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코트디부아르, 베트남, 인도, 중국 순
2023년 태국의 합성고무(HS Code 4002 기준) 수출 금액은 약 26억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
상품명 및 HS Code
- HS Code 40.02: 합성고무(Synthetic rubber and factice derived from oils)
- HS Code 4002.51: 라텍스(Latex)
태국 고무 시장 동향
조사 기관 Krungsri Research의 고무 가공 산업 전망 2023-2025에 따르면, 태국에서 생산되는 중간재 고무 제품의 대부분은 해외 시장에 수출되어(2022년 기준 80.9%가 해외로 판매) 최종 제품으로 가공된다. 2022년 기준 태국의 주요 고무 수출국은 중국(53.8%), 말레이시아(10.6%), 미국(5.7%), 일본(4.6%), 한국(4.5%) 순이다. 나머지 19.1%의 중간재 생산량은 국내에서 소비되며 최종 용도는 대부분 타이어(58.6%) 생산이다. 타이어 다음으로 라텍스 또는 수술용 장갑(Latex or Surgical gloves, 10.2%), 탄성 고무(Elastics, 9.3%), 오토바이용 타이어 및 튜브(2.2%), 고무밴드(Rubber bands, 1.4%) 등의 제품 순이다.
조사 기관 Krungsri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는 전 세계 고무의 8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태국은 세계 주요 천연고무(Natural Rubber) 공급국(33.4%)으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21.8%), 코트디부아르(9.0%), 베트남(8.7%), 인도(5.8%), 중국(5.2%)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중국은 전 세계 고무 소비량의 39.8%, 전 세계 수입량의 46.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 투자자들은 2006~2021년까지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지역의 천연고무 농장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으며, 이는 현재 꾸준한 공급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Krungsri Research에 따르면, 2018~2022년 동안 중국의 천연고무 공급량은 매년 13.7%씩 증가하여 2018년 45만 톤에서 2022년 76만 톤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공급 확대와 함께 중국은 합성고무 제품 생산량을 늘렸고, 중국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공급업체에 대한 중국의 협상 위치도 공고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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