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앵커] 전공의들의 이탈로 병원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신규 간호사 채용도 씨가 말랐습니다. 간호대생들은 졸업유예나 휴학까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 한 뾰족한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홍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실 근무를 꿈꿔온 간호학과 4학년 A씨. 올해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진작 났어야 할 채용 공고들은 감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5010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4221 중국계 이커머스에 국내 초토화…소상공인 폐업 늘었다 admin
4220 '티메프' 여행·숙박·항공 피해에 집단분쟁조정 개시 admin
4219 빙그레, '메로나 포장지' 소송 패소…항소 결정 admin
4218 밸류업지수 첫날 3% 가까이↓…코스피보다 낙폭 커 admin
4217 한의사협회 "지역·공공·필수의료에 한의사 투입하자" admin
4216 의료인력 추계기구 출범…의협 "26년도 감원 검토해야" admin
4215 우리·신한에 이어…KB국민은행도 주담대 금리 인상 admin
4214 복지장관 "의정 갈등 마무리할 때…진정성 믿어달라" admin
4213 방심위 - 텔레그램 첫 대면 회의…"불법 정보 삭제 협력" admin
4212 [현장의재구성] "안경 하나만 끼면~" 마법같은 미래 기술 모음집 admin
4211 역대급 폭염에 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 세대 돌파 admin
4210 10월부터 해썹 인증 받은 배추김치만 수입 가능 admin
4209 심상치 않은 '배추 가격'…정부, 물가 안정에 총력 admin
4208 [김대호의 경제읽기] 겨울 앞두고 전기요금 오르나…인상 시기 저울질 admin
4207 아파트 '악성 미분양' 심각…3년11개월 만에 최다 admin
4206 천장 뚫은 아파트 분양가…㎡당 2천만원 이상 단지 5곳 admin
4205 현대차 누적생산 1억대 돌파…창립 57년 만에 대기록 admin
4204 '금배추' 된 농산물…정부, 물가 안정 총력 대응 admin
4203 의료인력 산출 추계기구 신설…"의료붕괴 해결책은 아냐" admin
4202 방심위, 텔레그램 첫 대면회의…"불법정보 삭제 약속"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