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앵커] 전공의들의 이탈로 병원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신규 간호사 채용도 씨가 말랐습니다. 간호대생들은 졸업유예나 휴학까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 한 뾰족한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홍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실 근무를 꿈꿔온 간호학과 4학년 A씨. 올해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진작 났어야 할 채용 공고들은 감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5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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