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숏폼 콘텐츠가 바꾸는 음악 시장 - 1분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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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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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93.34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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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숏폼 콘텐츠가 바꾸는 음악 시장 - 1분의 힘.pdf | 393.34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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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7 |
1) 숏폼 콘텐츠의 수요 증가
1분 이내로 이루어진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숏폼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체류시간 증가, 플랫폼 점유율 변화 등 플랫폼의 수익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숏폼 콘텐츠로 대표되는 플랫폼은 틱톡, 인스타그램(릴스), 유튜브(쇼츠) 등으로, 사용자수와 수익 면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준다.
숏폼 콘텐츠의 선두주자인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 산하의 틱톡은 2016년 9월 출시되어 전 세계 20억 다운로드 수를 틱톡의 인기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각각 2021년 2월과 7월에 ‘릴스’와 ‘쇼츠’라는 숏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1)
인스타그램과 틱톡은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 2, 3위를 기록했다.2) 특히 인스타그램은 2024년에 25.3%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사용자 평균 사용 시간에 대해서도 21년 2월 대비 144%만큼 증가한 13시간 31분을 기록하였다.3) 이는 숏폼 콘텐츠의 짧은 러닝타임이 피로감을 줄여주어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증가시킨 것으로 보인다.
2) 음악 트렌드를 새롭게 그려낸 숏폼
숏폼의 화력을 실감한 산업계는 숏폼 콘텐츠를 마케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수익 증대를 꾀하고 있다. 그 중 음악은 숏폼 콘텐츠에서 주된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인 만큼 숏폼 콘텐츠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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