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 89억달러 흑자…32개월 만에 최대 [앵커]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흑자 규모도 32개월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는데요. 수입이 줄며 상품수지가 크게 늘어났고, 배당지급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사라진 영향입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흑자 흐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89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흑자 규모는 95억 달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5006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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