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직격탄…"수익 1조원 넘게 줄어"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대란으로 국립대병원의 의료 수익이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립대병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5월 국립대병원 10곳의 의료수익은 1조2천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들 병원은 5월 말 현재 현금 1천420억7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적정보유액인 3천999억원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5005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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