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의료농단 촉발한 복지부 장·차관 파면해야" 전국 40개 의대가 속한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전의교협은 오늘(4일) 성명서를 내고 "초법적으로 증원을 추진해 촉발된 의료농단과 교육농단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천 명 증원을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복지부 장관, 의사협회와 수차례 소통했다고 허언하는 복지부 제2차관을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4023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031 대출금리 올려도 부동산 투자 '영끌'…지난달 주담대 5.6조↑ admin
3030 정부 대출 조인다…'디딤돌·버팀목' 금리 최대 0.4%P↑ admin
3029 전기차 불안감에…중고차 매물 늘고 리튬 가격 '뚝' admin
3028 현대차·기아, 전기차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 admin
3027 질병청 "코로나19 치료제 추가구매…이달 내 공급" admin
3026 [비즈&] 삼성화재, 우리은행과 임산부 위한 무료 보험 출시 外 admin
3025 8월 14일은 '택배 쉬는 날'…이틀간 배송 안 한다 admin
3024 주택청약저축 혜택 강화…최대 금리 3.1%로 인상 admin
3023 금리 올려도 부동산 '영끌'…은행권 주담대 5.6조↑ admin
3022 중기부, 티몬·위메프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700건 넘어 admin
3021 의대교수들 "지역·필수의료 붕괴 중…증원과정 밝혀야" admin
3020 전 회장 부당대출에…우리금융 회장 "경영진 책임" admin
3019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방역수칙 준수해야" admin
3018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급증…비강남권 상승 주도 admin
3017 현대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기아·BMW 곧 합류 admin
3016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방역수칙 준수해야" admin
3015 "한국 가서 공부할래요"…올 상반기 20만 명 돌파 admin
3014 "무더위엔 댕댕이도 시원하게"…반려견과 여름 나기 admin
3013 우리은행 왜 이러나…전 회장 친인척에 거액 부당대출 admin
3012 코로나 입원환자 고령층 많아…10월부터 백신 접종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