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경고등'…은행권, 주담대 다시 조인다 [뉴스리뷰] [앵커]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2년 1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는 대출 규모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먼저 반응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요. 관련 소식,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5대 시중은행에서 집계된 가계대출 잔액은 약 708조 5,700억 원. 한 달 사이에 무려 5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402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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