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부터 세제까지…장마 특수에 유통가 분주 [앵커] 연일 내리는 비에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유통가는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전진 배치하면서 소비자들을 끌고 있습니다. 장마철을 맞아 한층 바빠진 유통업계 모습을 김준하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 가전 매장. 제습기를 비롯한 장마 가전이 전진 배치됐습니다. 올해는 장마 기간이 특히 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장마 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특히 늘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4021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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