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교수들 오늘부터 '진료 축소'…환자단체 집회 예고 [앵커]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이 오늘(4일) 휴진에 돌입합니다. 병원이 정상화될 때까지 일반 경증환자 진료는 계속 줄여가겠다는 입장인데요. 환자들은 휴진 철회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 먼저 휴진하고, 상황을 봐가며 휴진 기간을 늘리기로 한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진료가 정상화될 때까지 지금보다 강도 높은 진료 축소를 이어가겠다고 재차 강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400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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