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거래 새벽 2시로 연장…간이과세 금액 상향 [앵커] 내일부터(7월)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되고 간이 과세 기준 금액이 1억 400만원까지로 상향됩니다.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플랫폼도 출시되는데요. 하반기 경제분야 달라지는 것들 박효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인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7월부턴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됩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야간 시간대 미국 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300047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300047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