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세수 펑크' 우려…10조대 결손날듯 2년 연속 '세수펑크'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올해 결손 규모가 10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5월까지의 세수 진도 흐름이 올해와 가장 비슷한 2020년과 2014년, 2013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세수결손 규모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정도로 올해 말까지 걷힌다고 가정하고, 올해 세입예산 367조3천억원에 대입하면 14조∼19조원가량 부족하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30003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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