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대토론회'까지 한 달…의정 대화 재개 주목 [앵커] 의료계가 다음 달 26일 대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대규모 휴진이 불가피한 건데요. 휴진까지 남은 한 달 동안 의정 대화가 풀릴지 관건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한때 무기한 휴진까지 거론하던 의료계는 '집단 휴진'을 결의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 달 26일 의사 전 직역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3000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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