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3사 이사 공모 개시…방통위 "늦출 수 없다" [앵커] KBS와 MBC, EBS 등 공영방송 3사의 임원 선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시장의 혼란이 우려돼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부득이하게 선임 계획을 처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공영방송 3사의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회의에는 김홍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8013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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