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다가오는데…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미흡 여전 [앵커] 여름만 되면 침수 우려 지역의 지하주차장은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습니다. 올여름도 강력한 호우가 점쳐지고 있지만 주차장의 안전장치 설치는 저조한 상황인데요. 장한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던 지난 2022년. 비가 오던 날, 한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오더니 이내 주차장을 가득 메웁니다. 화면 속 차량은 거센 물살에 떠밀리기까지 합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7021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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