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당업계, 다음달부터 '설탕값' 내린다 제당업계가 설탕의 원재료인 원당의 국제가격 하락을 반영해 기업 간 거래 설탕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제당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CJ제일제당을 시작으로 삼양사, 대한제당 등은 기업 간 거래하는 설탕 가격을 인하할 예정입니다. 인하율은 약 4%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원당 가격이 파운드당 262원까지 하락하고, 정부가 제당업계에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하면서 가격 인하가 결정된 것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700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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