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서 '야외 결혼식'…공공 예식장 48개소 개방 국립중앙박물관과 세종 호수공원 등 48곳이 올해 안에 공공예식장소로 새로 개방됩니다. 정부는 오늘(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청년 예식 공간으로 신규 개방되는 곳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시설과 설악산 등 국립공원 10곳의 생태공원, 또 잔디광장과 생태탐방원 등입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6024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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