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감정까지 느끼는 AI 시대…"동행 준비 필요" [앵커] 인공지능, AI가 이제는 촉감 등 오감이 느껴지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년 내 인간의 지능을 앞서갈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인간이 AI와 동행하고 공존하기 위한 고민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로봇이 손가락을 움직여 물건을 들어 올립니다. 기존 로봇과 다른 건 촉각을 느낀다는 건데, 360도 압력을 감지하며 압력 변화에 따라 LED 색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60227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60227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