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개미'도 해외 주식에 몰린다…미국 투자 인기 [앵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서학 개미'라 일컫죠. 최근에는 대학생 서학 개미들도 많아졌는데요. 특히 미국 주식시장에 몰리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장한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AI, 반도체 기술주 강세에 훈풍을 맞은 미국 증시. 젊은 투자자들의 시선도 미 대륙을 향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 미국에 관심을 많이 둬요. 우리나라에 비해서 되게 빠르게 변화하니까 투자하는 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6022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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