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보톡스·콜라겐 필러 시술이 인기몰이 중인 중국 미용의료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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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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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보톡스·콜라겐 필러 시술이 인기몰이 중인 중국 미용의료 시장.pdf | 31.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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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비수술적 미용시술 시장, 2025년 4108억 위안 달성 예상
직장인 70% 이상이 월급의 20%를 외모에 투자
미백 주사·레이저 등 회복 빠른 시술 선호도 높아
중국 미용의료 시장은 최근 5년간 전례 없는 발전을 이루었다. 중국 소비자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개인의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미용의료를 이용하는 소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오는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4108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The l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 수술은 44.3%, 비수술은 55.7%를 차지했다. 또한 2022년 중국의 미용의료 수술 수입은 48%, 비수술 수입은 52%를 차지했다.
미용의료는 외과적 성형수술과 비수술적 미용시술로 구분된다. 비수술적 미용시술은 외과적 성형수술에 비해 저렴하고 회복 기간이 짧아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적다. 효과가 단기간(3~12개월)만 유지되기 때문에 재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아 재소비 가능성이 높다.
비수술적 미용시술 시장 발전 현황
중국 미용의료 시장은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 또 비수술적 미용시술의 대중화로 시장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중국 미용의료 산업 발전 동향'을 분석한 아이리서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수술적 미용시술이 미용의료 산업의 주력 시장이 될 전망이다. 중국의 비수술적 미용시술 시장 규모는 2017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시장 규모는 4108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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