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업계, 화재예방에 만전…'열폭주' 억제에 주력 [앵커] 최근 화성 공장 화재로 리튬 전지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 이온을 다루는 국내 배터리 업계의 안전 관리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화재가 발생한 화성 공장은 리튬 일차전지를 만드는 곳입니다. 리튬 배터리는 전기차와 휴대폰, 노트북 등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튬은 반응성이 높아 다른 물질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5023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5023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