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교수들도 '휴진 유예'…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집단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성모병원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환자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인데요. 한편 정부는 전공의 사직서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하던 무기한 휴진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등이 포함된 가톨릭의대 교수들은 무기한 휴진을 하지 않기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5021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4140 [CEO풍향계] '이주민 지원' 최태원…'공조사업 주도권 확보' 조주완 admin
4139 중환자 중심으로…상급종합병원 개혁에 연 3.3조 투입 admin
4138 르노코리아, 오상욱에 그랑 콜레오스 '1955 에디션' 전달 admin
4137 10월 1일 '임시공휴일' 병원가면 돈 더 내야 하나 admin
4136 중환자 중심으로…상급종합병원 개혁에 연 3.3조 투입 admin
4135 동양생명, 사내 커넥트 미팅 진행…"혁신·긍정 문화 확산" admin
4134 내수 부진에 기업 체감경기 석 달 연속 악화 admin
4133 [뉴스초점] 배추 한 포기에 1만 원 '김치 아닌 금치'…대책은? admin
4132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독감 백신 동시 접종 권고…부작용과 대처법은 admin
4131 [3분증시] 미 증시, 연착륙 기대·마이크론 호실적에 상승 外 admin
4130 [글로벌증시] S&P500 사상 최고치…마이크론 13년만 최고의 하루 admin
4129 "1인당 배추 3통만 판매"…김치대란 본격화 admin
4128 달러 늘고 엔화 줄었다…8월 외화예금 59.7억 달러↑ admin
4127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도 소지·시청하면 처벌 admin
4126 전력수요 급증에 '원전확대' 발표…시민단체 반발도 admin
4125 비상진료체계에 건보재정 2천억 또 투입…"총 2조원" admin
4124 2027년 개식용 종식…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 admin
4123 알리·테무 믿을 수 있나…반려동물용품서 유해물질 속출 admin
4122 혼자 사는 노인 213만명…절반은 홀로 생계 부담 admin
4121 한은 "금리 내리면 집값 올라…서울 0.83%p↑"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