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교수들도 '휴진 유예'…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집단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성모병원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환자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인데요. 한편 정부는 전공의 사직서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하던 무기한 휴진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등이 포함된 가톨릭의대 교수들은 무기한 휴진을 하지 않기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502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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