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 잃은 '무기한 휴진'…의정갈등 출구 보이나 [앵커] 지난주 휴진을 했던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어제(24일)부터 정상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의사협회도 오는 27일 예고한 무기한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빅5' 병원으로 확산하던 집단 휴진 움직임도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했던 '27일 무기한 휴진' 방침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향후 투쟁방향은 오는 주말 범의료계 협의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5009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652 역성장 면한 북한…지난해 GDP 3.1% '껑충' admin
2651 티몬 "환불 자금 바닥"…구영배 큐익스프레스 대표직 사임 admin
2650 재계총수, '베트남 권력 1위' 서기장 조문 admin
2649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 자진 사퇴 고려하라" admin
2648 의대 교수 절반 "하반기 수련 전공의 뽑지 않겠다" admin
2647 환불 중단한 티몬…현장 소비자·판매자 '청천벽력' admin
2646 티몬 '지급불능' 선언…구영배, 큐익스프레스 대표직 사임 admin
2645 주유소 기름값 5주째 오름세…상승폭은 둔화 admin
2644 출렁이는 미 대선구도에…'손익계산' 분주한 K-방산 admin
2643 티몬, 추가 환불 중단…"현재로선 대책이 없다" admin
2642 홍콩ELS 악몽 털어낸 금융권…2분기 '역대급' 실적 admin
2641 서울 집 값에 가로막혔나…종합부동산세 개편 보류 admin
2640 티몬, 추가 환불 중단…"현재로선 대책이 없다" admin
2639 '티메프 사태'로 카드사 민원 폭증…하루새 4만여 건↑ admin
2638 금감원, PG사에 '티메프 결제취소' 재개 당부 admin
2637 잇따르는 여객기 결항·지연…"승객 보상 약관 개정해야" admin
2636 두산밥캣코리아, 전·현직 임원 배임 혐의 적발 admin
2635 큐텐 오너 구영배는 침묵…상품권 규제 허점도 도마에 admin
2634 티메프 사태, 판매자 줄도산 우려…집단분쟁조정 돌입 admin
2633 네카오 포털에서 티몬·위메프 상품 노출 중단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