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의욕 상실' 청년 40만 명…역대 두 번째 [앵커] 큰 이유 없이 구직 활동을 쉬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을 아예 단념한 청년들도 늘고 있는데요. 우리 경제의 '아픈 손가락' 입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가사나 육아, 투병 등 중대 사유 없이 "그냥 쉰다"고 대답한 비경제활동인구를 통계청은 '쉬었음'으로 분류합니다. 지난 달, 구직 활동을 '그냥 쉰' 청년은 1년 전보다 1만 3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4016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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