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의료 공백…분노한 환자들 나선다 [앵커]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현장 혼란이 일부 완화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물론 재확산할 가능성도 여전합니다. 분노한 환자들은 거리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들이 집단 휴진을 닷새째에 그만두면서, 넉 달 넘은 의료 공백이 진정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여기다, 만약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들을 행정처분 하면 의대 증원 확정에 이어 이번 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3008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티메프 사태' 침묵 깬 구영배…"지분 내놓을 것" admin
2688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명맥 중단 위험" admin
2687 빅5병원, 전공의 충원 차질 불가피…"지원자 없어" admin
2686 정부, '티메프' 사태에 5,600억 원 유동성 지원 admin
2685 '티메프' 환불 들어갔지만…피해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4 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지연 사죄…큐텐 지분 매각해 수습" admin
2683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2 [현장연결] 티몬·위메프 미정산 관련 관계부처 TF 2차 회의 admin
2681 [속보]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0 [3분증시] 뉴욕증시, 인플레 지표 둔화에 강세…다우 1.64%↑ 外 admin
2679 정부, 오늘 티몬·위메프 TF 회의…피해 대책 논의 admin
2678 단지 전체가 '국민 평형'…단일 면적 아파트 분양 잇따라 admin
2677 "K댄스에 화장법 체험까지"…MZ 맞춤형 관광 인기 admin
2676 2분기 실적…반도체·자동차 웃고 배터리 울고 admin
2675 '티메프' 소비자 환불 속도…피해자들, 큐텐서 집회 admin
2674 '연두색 번호판' 법인차량 6개월여간 1만2천여대 부착 admin
2673 부산신항, '대왕고래' 가스전 시추 후방기지로 선정 admin
2672 한국 수출, 일본 넘어서나…상반기 격차 '역대 최소' admin
2671 핀테크업체, 티몬·위메프 결제액 선환불 신청 접수 개시 admin
2670 금리 높였지만…5대 은행 주담대 이달 들어 5.2조↑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