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음료 섞어 마신다…전통주도 '믹솔로지' 열풍 [앵커]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는 술과 음료를 취향대로 섞어마시는 '믹솔로지'가 대세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하이볼이 새로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면서 젊은층의 전통주 소비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식품명인주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 등 여러 상을 휩쓸고 있는 육수빈 바텐더. 4년 전부터 전통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200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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