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사고 느는데…"절반이 안전 규정 몰라" [앵커] 전동 킥보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안전 규정이 있어도 잘 지켜지지 않아 관련 사고는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도로. 전동 킥보드 운전자가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인도 위 보행자 사이를 가로지르자, 주변을 걷던 이들이 깜짝 놀랍니다. "보통 사람들이 걷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2000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696 '대왕고래' 가스전 속도…석유공사 사장 연임 가능성 admin
2695 공공임대주택 '면적 제한' 폐지…출산 가구엔 우선공급 admin
2694 [비즈&] "삼성전자, 2년 연속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外 admin
2693 당첨되면 최대 수십억원…'로또 청약'에 청약홈 마비 admin
2692 '티메프' 환불 속도…큐텐 대표 "피해 최소화 노력" admin
2691 "유통분야 마이데이터 확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admin
2690 큐텐 대표 "피해 보상 노력"…소비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티메프 사태' 침묵 깬 구영배…"지분 내놓을 것" admin
2688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명맥 중단 위험" admin
2687 빅5병원, 전공의 충원 차질 불가피…"지원자 없어" admin
2686 정부, '티메프' 사태에 5,600억 원 유동성 지원 admin
2685 '티메프' 환불 들어갔지만…피해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4 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지연 사죄…큐텐 지분 매각해 수습" admin
2683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2 [현장연결] 티몬·위메프 미정산 관련 관계부처 TF 2차 회의 admin
2681 [속보]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0 [3분증시] 뉴욕증시, 인플레 지표 둔화에 강세…다우 1.64%↑ 外 admin
2679 정부, 오늘 티몬·위메프 TF 회의…피해 대책 논의 admin
2678 단지 전체가 '국민 평형'…단일 면적 아파트 분양 잇따라 admin
2677 "K댄스에 화장법 체험까지"…MZ 맞춤형 관광 인기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