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은행 쉼터서 쉬어가세요" [앵커] 요즘 바깥을 나서기 무서울 정도로 더운 날씨죠. 갑작스러운 폭염이 이어지자, 국내 은행들은 '무더위 쉼터'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운영되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장한별 기자가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6월부터 찾아온 전국 곳곳의 폭염 특보 소식.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더위 탓에, 시원한 바람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은행들이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20003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4108 충북대병원 응급실도 운영 제한…응급의료 악화 우려 admin
4107 [3분증시] 미 증시, 혼조 마감…경제지표 대기 속 숨 고르기 admin
4106 'K 콘텐츠'의 힘…상반기 지식재산권 1.4억달러 흑자 admin
4105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보합권 혼조 마감…엔비디아 상승 지속 admin
4104 서울 아파트 거래 숨 고르기…가격 상승세 둔화하나 admin
4103 집중 호우에 물가 '비상'…전국 농가 곳곳에 생채기 admin
4102 의사 부부 결혼비용까지…'불법 리베이트' 고강도 세무조사 admin
4101 세계인 입맛 잡은 'K-푸드'…글로벌 수출 총력전 admin
4100 '대왕고래' 1차 시추공 위치 적정…내달 자문사 선정 admin
4099 10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수한 친오빠 적발 admin
4098 OECD, 올해 한국성장률 전망 2.6→2.5%로 하향 admin
4097 "이중가격제는 너 때문에"…배민·쿠팡이츠 책임 공방 admin
4096 응급의료 지원 연장한다는데…현장선 '불만' 제기도 admin
4095 서울 아파트 거래 숨고르기…가격 상승세 둔화하나 admin
4094 방통위, TBS 정관변경 신청 반려…"의결 사안" admin
4093 최상목 "기업 합병·물적분할에 일반주주 보호방안 검토" admin
4092 [경제쏙쏙] '명품백'의 굴욕…슬그머니 가격 인하 admin
4091 미·중 독주하는데…한국 'AI 경쟁력' 세계 6위 admin
4090 10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수한 친오빠 적발 admin
4089 7월 출생아 2만명 돌파…17년 만에 최대 증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