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중단…의료계 주목 [앵커] 가장 먼저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던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의료계의 휴진 확산 움직임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됩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이어갈지 투표를 벌인 결과, 휴진을 멈추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주에 잡혀있던 외래와 수술은 더 조정하지 않기로 한 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10173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072 '불법 공매도' 글로벌IB에 과징금 271억…역대 최대 admin
2071 수도권 레미콘운송노조 휴업 철회…오늘부터 운송 재개 admin
2070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사상 최고치 경신 admin
2069 환자들 화났다…오늘 '휴진 철회' 촉구 대규모 궐기대회 admin
2068 아산병원 교수들 오늘부터 '진료 축소'…환자단체 집회 예고 admin
2067 반도체 이을 한국 차세대 먹거리는 '바이오'…경쟁 가열 admin
2066 고령자 교통사고 느는데…오조작 방지 기술 도입은 admin
2065 금융사고 땐 은행장까지 문책…금융판 '중대재해법' 시행 admin
2064 긴 장마에 '휴가 계획' 꿀팁…항공ㆍ숙박 취소 기준은 admin
2063 '기업 밸류업' 지원…주주환원 증가분 5% 세액공제 admin
2062 소상공인에 대출·배달비까지 지원…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admin
2061 올 성장률 2.6%로 높여…회복세 확산·민생 안정 '방점' admin
2060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admin
2059 아동병원에 응급환자 몰려…"소청과 전공의 급감 탓" admin
2058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북러 금융·무기 거래 강화에 규탄 admin
2057 '네카오' 작년 신규 채용 반토막…직원 수도 대폭 줄어 admin
2056 올해 1∼5월 수입차 판매 10만2천대…5년만에 가장 적어 admin
2055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국세청 사칭메일' 주의 admin
2054 의료계, 한 달 뒤 대토론회…의정 대화는 안갯속 admin
2053 서울 집값 상승에 경매 활기…낙찰가율·낙찰률 상승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