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업 매출·영업이익 개선…안정성은 악화 올해 들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안정성은 더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의 '1분기 기업경영분석' 자료를 보면, 전체 기업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로, 전분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4%로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전체 기업 부채 비율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100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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