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급전 창구' 카드론 잔액 첫 40조원 돌파 대표적 서민 급전창구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4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0조5,186억 원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4월 대비 5,000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드론을 갚지 못해 다시 카드사에 돈을 빌리는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도 2조 원 가까이 불어난 1조9,106억 원으로 집계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100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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