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대구 고속도로 추진…경북을 수소·원전 허브로 [앵커] 성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포항의 숙원 사업인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도 속도를 냅니다. 정부는 경북의 교통을 개선하는 한편, 수소·원전 등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성주와 대구 18.8㎞ 거리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됩니다. 2022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해 사업 타당성을 분석중인데 정부는 신속한 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0025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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