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통신비도 채무조정…취약계층 최대 90% 감면 [앵커] 내일(21일)부터는 연체된 통신 요금도 금융 채무처럼 채무 조정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10년 동안 나눠 갚을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권고사직을 당한 뒤 휴대전화 결제로 생활비를 충당한 A씨. 한때 통신 채무가 700만 원까지 늘었습니다. < A씨 / 통신 채무자 > "일 년 만에 갑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0021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161 지난달 '그냥 쉰' 청년 역대 최대…44만 명 넘어 new admin
3160 코로나 입원환자 한달새 9배 급증…확산세 우려 커져 new admin
3159 대한항공·아시아나 미사용 마일리지 3.5조원 달해 new admin
3158 시중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6천여만원…삼성전자보다 많아 new admin
3157 국제유가 불안 속 이번 주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 결정 new admin
3156 코로나 입원환자 한 달 새 9배…격리 의무 없어 혼란 new admin
3155 '로또 당첨'에 1순위 청약통장 한 달 새 5만여개 줄어 new admin
3154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6년 만에 2천만→4천만원 new admin
3153 서울 아파트 거래 늘자 실거래가지수 16개월 만에 최대 new admin
3152 전기차 '배터리 실명제'는 부족…"이력제 도입해야" new admin
3151 정부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6년 만에 최대폭 상승 new admin
3150 [기업기상도] 앞날 맑아 좋은 기업 vs 비바람 속 흐린 기업 new admin
3149 폭염에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 늘어…누적 23명 admin
3148 [단독] 중국산이라 불난다고?…전기차 배터리 화재 국내산 89% admin
3147 감염되면 어떻게 하나…코로나 재유행에 '혼란' admin
3146 [뉴스초점] 코로나에 엠폭스까지 확산세…"마스크 착용 권고" admin
3145 코로나 입원 1300명 올해 최다…의료공백 속 '혼란' admin
3144 코로나 입원 1300명 올해 최다…의료공백 속 '혼란' admin
3143 인터파크커머스도 회생신청…"채권자와 자율 구조조정 협의" admin
3142 유상임 과기부 장관 "AI·바이오·양자 주도권 확보"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