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미 경상수지 역대 최대…중국엔 최대 적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국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한 반면, 대중국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어제(19일) 발표한 '2023년 지역별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보면, 지난해 대미 경상수지 흑자는 912억 5천 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승용차 수출 호조 등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대중국 경상수지는 309억 8천만 달러 적자로, 역대 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0003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20003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