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우리은행 횡령 사고에 금감원장 "책임 물을 것" [뉴스리뷰] [앵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나 은행들의 실적주의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불완전 판매, 횡령 등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에 대해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지방 소재 지점에서 발생한 우리은행 100억원대 횡령 사고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한 금융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90214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4009 의협 "탄압 말라"…정부 "내년 정원 변경 어려워" admin
4008 호우로 축구장 5천개 면적 농작물 침수…벼 피해 최다 admin
4007 "중국산 김치인데"…원산지표시 위반 394곳 적발 admin
4006 주택 가진 미성년 '금수저' 2만6천명 육박 admin
4005 정부 부채도 '경고등'…GDP 대비 비율 역대 최고 admin
4004 복지장관 "2026년 의대 정원은 원점 검토 가능" admin
4003 12월부터 중형 빌라 1채 주인도 청약 시 '무주택자' admin
4002 방심위, 경상북도·경북교육청과 딥페이크 공동 대응 admin
4001 의협,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반발…정부 '응급의료' 총력 admin
4000 국적항공사에 피해구제 신청 3천여건…대부분 '운항 지연' admin
3999 연휴·규제에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내달 금리인하 가능성 admin
3998 빌라까지…서울 공동주택 실거래가 42개월 만에 최대폭↑ admin
3997 '초고령 한국' 30년 뒤 5집 중 1집 '8090가구' admin
3996 의협,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반발…정부 '응급의료' 총력 admin
3995 공공임대 거주 청년·신혼부부 72.5% "결혼에 도움" admin
3994 은행 대출금리 소폭 하락…내달 추가 인하될 듯 admin
3993 '불량·위험' 리콜 어린이 제품 107만개…회수 저조 admin
3992 폭우로 중단된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오늘부터 재개 admin
3991 '팡팡 레인저' 자연임신 오둥이 탄생…국내 첫 사례 admin
3990 가을까지 이어지는 성수기…저칼로리 라이트 맥주 주목 admin